의장인사말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대 삼척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김남훈입니다.
먼저 저희 삼척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삼척시 각 학교 대표들이 선출되어 하나가 되어가기 위한 공동체입니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진리가 무엇인지 긴가민가 했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우리들의 방향을 설정하여 바른길로 인도하는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되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되면서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웃는 학생, 웃는 학교”입니다. 저는 우리가 배움을 찾아가고 직접 깨달음을 얻는 학교 생활을 그립니다.
이 힘든 세파에 학교 생활 지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제 여러 의회 활동을 하면서 하나가 되어갈 것입니다.
변함없는 저희의 열정과 노력을 학생 여러분께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척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