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6월 10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삼척시의회 본회의장 제263회 삼척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심선애) (10시 01분 개의)
○ 의사팀장 심선애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권정복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권정복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박상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푸르른 생명의 기운이 곳곳을 감싸는 계절에 제263회 제1차 정례회가 시작되는 오늘,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정신을 이어 애국의 마음으로 일상을 묵묵히 지켜오고 계시는 보훈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척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민생 현장을 누비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봄철, 경북 등 전국 각지의 대형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지역 또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았지만, 단 한 건의 큰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불철주야 산불 예방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유채꽃 축제, 장미축제 등 각종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해마다 새로움이 더해지는 장미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시정 업무와 산불 예방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박상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년 7월,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라는 의정 구호로 힘차게 출발한 제9대 삼척시의회 후반기는 시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바쁘게 뛰어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해 민생 현장으로 뛰어가 찾아가는 의정을 실현하였고,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먼저, 시민의 대변자로서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생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과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특히, 폐광지역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대체 산업 마련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방문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강원 남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인 삼척~영월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릴레이 국토 순례와 대국민 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데 적극 앞장섰습니다.
그 결과, 삼척~영월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했습니다.
기대와 열망 속에 출범한 제9대 삼척시의회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이제, 1년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에 그동안 걸어온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 동안 부끄럽지 않은 의정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 의식과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7일간 열리는 이번 제263회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4회계연도 결산 등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게 됩니다.
특히, 16일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운영 전반을 세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되었는지 점검하는 시의회의 핵심이자 본질적인 역할입니다.
아프면 빨리 병원부터 가라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처럼 행정의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밝혀내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집행기관에서는 진솔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잘한 일은 함께 응원하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예산의 숫자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재원이 규정과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산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의 역할이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입니다.
의회와의 소통이 곧 시민과의 소통입니다.
서로를 같은 목표를 위해 달리는 동반자로 여기고 협력과 상생을 이어갈 때, 우리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로 현장을 살피고, 입과 손이 되어 시민의 뜻을 실천합니다.
때로는 정책의 나침반이 되고,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조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남은 1년의 임기 동안 우리 제9대 삼척시의회는 시민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낮은 자세로 보다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골인 지점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오는 6월 12일, 도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하나로 모으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가 18년 만에 우리 시에서 개최됩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밤낮없이 뛰고 계시는 박상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의회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우리 시민 모두가 삼척시의 대표선수로서, 함께 뛴다는 마음가짐으로 찾아오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질서유지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시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심선애 이상으로 제26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