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삼척시 나쁜인권조례 제정 반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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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19-08-25 | 조회수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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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딸을 둔 김선희 라고 합니다. 우리 삼척시에 동성애 옹호하고 조장하는 인권조례가 제정 발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잘못된 동성애 옹호 편향 교육으로 인한 폐해가 청소년층에서 이미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가 급증했고,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가 에이즈 확산위험국가로 지정했습니다. 매년 1000명 이상 에이즈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요원인 임을 숨기고 있고, 그 밖에도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질병관의 상관관계를 정직하게 알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선천적인거다 유전이다 가르쳐서 평생 후회할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한겁니다. 동성애는 유전인자도 없고 선천적이지도 않다고 과학적 의학적으로 입증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잘못된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정부와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인권팔이 성교육 강사들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병들어갑니다. 삼척시도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하지 못할겁니다.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인권교육 중단하세요. 의원님들, 삼척시 인권조례 제정안 절대 반대합니다. 이런 나쁜 조례를 제정한 사람으로 의원님들의 이름 석 자가 기억되지 않기를 바라며, 철회를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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