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집에 균열이 가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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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20-10-21 | 조회수 | 412 |
삼척시 원덕읍 옥원노곡길294-1 번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옆으로 철도터널공사가 몇년전부터 계속 진행중입니다. 터널발파 공사로 인해 몇년간 소음과 진동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동네 먼지는 말도 못합니다. 덤프트럭이며 장비들로 인해 도로는 엉망이고 살수가 없네요 저희집은 지금 건축한지 6년 정도 됐는데 지금 집 내부 벽에 균열이가고 욕실 타일도 다 깨져버리고 외부에 건물균열이며, 주차장이며 화단이며 모조리 균열이가서 무서워서 살수가 없네요. 민원요청한지가 언젠데 누구하나 나와보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집이 무너져서 사람 죽으면 누가 책임 져주나요? 무서워서 도저히 살 수가 없네요! 그리고 마을 주민들에게 업체에서 무슨 보상을 해줬다는데 왜 우리집은 빼놓고 보상처리하고 몇몇 사람들끼리 쉬쉬하고 있는건지... 해결 좀 해주세요! 제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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