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소음 과 미세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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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19-06-07 | 조회수 | 568 |
| 건지동 주공 아파트에서 부터 삼척중학교를 연결 하는 교량 공사로 현재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삼척시에서 진행하는 공사지만 입찰자는 (주)우일로 공사 전 주민들과 아무른 의논 한마디 없고 시 관계자들도 아무른 말 한마디 없이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데 공사현장 에서 일어나는 소음 과 먼지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 하고 있으며 새벽 부터 장비들 소음 그리고 자재 출입시 차량들 소음 과 먼지 그리고 주공아파트와 건지코아루 사이로 현장의 모든 차량의 통행으로 사고 위험이 매우높아서 진입로를 다른 곳 으로 허가 했으면 합니다. 2019년 05월 20일 현장 관리자들을 만날수없어 도저히 안되 시관계자(환경 지도과) 와 통화 환경과 담당자와 미팅을 했으나 현재도 아무른 조취를 하지안고 있으며 현장관리자들을 만날수가없어 힘없는 주민들을 대표해 이글을 올림니다. 시의회 이정훈의장님 이하 시의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특히 주공 아파트 경우 50%가 고령의 연세에 힘없는 노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의장님과의원님들께서 이번일을 조속히 해결 할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해결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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